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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SAT

90'S SPORTS

운동의 신

레트로 열풍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하이패션 스포츠

운동복에 대한 열망은 이번 시즌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뉴 시즌에서 예전과 달라진 점이라면 평범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벗어나 90년대 레트로 느낌이 강해졌다는 것. 현란한 컬러와 샤이니한 광택의 신소재들, 여기에 대드 코어 운동화까지 더해져 평범함을 거부한 새로운 운동복 패션이 탄생했다. 언제나 핫 트렌드를 이끄는 발렌시아가 남성 컬렉션의 바스락거리는 나일론 집업 점퍼가 인기를 끌자 루이 비통보테가 베네타, 이자벨 마랑, 토즈, 발렌티노 등 우아한 하우스 브랜드에서까지 90년대풍의 스포티한 점퍼를 비롯해 마라톤 팬츠, 스니커즈 등을 대거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알렉산더 왕은 아디다스, 버질 아블로꼼 데 가르송은 나이키, 고샤 루브친스키는 아이다스 풋볼 등과 협업을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스포츠 패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가 넘치는 거친 바다 향의 아쿠아 뿌르 옴므 아틀란틱, 50ml 9만6천원, Bulgari.


테니스 라켓 모티프의 브로치는 가격 미정, Chanel.


스트라이프 패턴의 숄더 백은 가격 미정, Off-White™.


현란한 컬러 블록의 아노락 코트는 1백58만원, Isabel Marant.

대드 코어 스니커즈는 가격 미정, Louis Vuitton.


상쾌한 공기를 마시는 느낌! 더티 보디 스프레이, 4만5천원, Lush.


강렬한 레드 컬러의 패니 팩은 가격 미정, Prada.

로고 장식의 볼캡은 12만8천원, Msgm by Ihanstyle.com.


CREDIT

에디터 방호광
사진 우창원(패션), 전성곤(뷰티), IMAXTREE.COM
뷰티에디터 천나리
패션어시스턴트 이주이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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