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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WED

MY STYLE, MY STORY

패피의 취향

패션업계에서 알아주는 크리에이터들의 좋은 취향과 스타일에 관하여

한혜연



당신의 스타일과 취향이 궁금해요 Urban Eco.

스타일 뮤즈는 누구인가요 빨간 머리 앤. 어릴 적부터 빨간 머리 앤 캐릭터와 동화적 분위기를 동경해 왔다.

요즘 즐겨 입는 룩은 로브로브의 에스닉한 옷에 스텔라 진의 가방을 매치한 어번 에코 스타일에 푹 빠졌다.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아이템은 트리콧 꼼 데 가르송의 패치워크 스커트. 하나만 입어도 근사한 룩을 완성할 수 있고, 무엇보다 편안해서 애용한다.

요즘 가장 손이 가는 아이템은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지만 결국 손에 넣게 된 미나퍼호넨의 슈즈. 내 사전에 ‘가질 수 없는 아이템’은 없다!

특별한 사연이 있는 아이템이 있다면 에스닉 블라우스. 거의 매일 입는 데님 팬츠와 매치하기 쉽다.

요즘 눈 여겨 보는 디자이너 혹은 브랜드 ‘아트 앤 사이언스’를 눈여겨보고 있다. 실루엣은 현대적이지만 착용감은 무척 편안하더라.

스타일에 대한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다양한 아트 서적과 영화를 즐겨 본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에 소중한 영감을 선사한다.

옷을 입을 때 나만의 규칙이 있다면 아주 과하거나 혹은 극도로 심플하거나.

자신이 가장 멋져 보일 때는 오후 3시의 나. 이유는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안정을 찾은 시간이기 때문. 그때의 내 모습이 가장 멋져 보인다.



1 요즘 즐겨 드는 보헤미언 무드의 가방은 Stella Jean.

2 스팽글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칼라는 Marni.

3 편집 매장 팀블룸에서 구입한 토끼 일러스트레이션 플레이트는 John Derian.

4 하나만 입어도 예쁜 블라우스는 Essentiel Antwerp

5 귀여운 디자인에 반해 구입한 슬리퍼는 Mina perhonen.

6 귀여운 패치가 돋보이는 클러치백은 Gucci.

7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겸비한 스커트는 Tricot Comme des Garcons.

8 케이스에 반해 구입한 캔들은 Puebco.

9 마음의 안정을 위한 인센스와 인센스 받침은 모두 Astier de Villatte.

10 평소 즐겨 보는 매거진 <Union>.

11 나를 상징하는 ‘Happy’ 문구와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이 특징인 컵과 그릇은 모두 Astier de Villatte.






이연재



당신의 스타일과 취향이 궁금해요 컬러플하고 재미있는 스타일을 선호해 독특한 아이템의 조합을 즐긴다.

스타일 뮤즈는 누구인가요 퍼렐 윌리엄스! 그의 유쾌한 분위기와 감각적인 스타일은 늘 영감을 준다. ‘모든 일에는 즐거움이 따라야 한다’는 내 소신과 일맥상통하기도 하고.

요즘 즐겨 입는 룩은 데님을 기본으로 한 위트 넘치는 룩을 즐긴다. 쿠레주 컬러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하는 식.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아이템은 쿠레주 재킷! 이 브랜드에 푹 빠져 재킷을 컬러별로 구입했다.

요즘 가장 손이 가는 아이템은 찰스 제프리의 티셔츠와 쿠레주 재킷, 사카이의 샌들.

특별한 사연이 있는 아이템이 있다면 모과이 인형. 인형 모으는 걸 좋아하는데, 얼마 전 후배가 그 귀하다는(!) 모과이 인형을 선물해 줘 무척 기뻤다.

요즘 눈 여겨 보는 디자이너 혹은 브랜드 찰스 제프리. 남성복 브랜드지만, 대범한 실루엣과 프린트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스타일에 대한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좋아하는 디자이너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옷을 입을 때 나만의 규칙이 있다면 컬러와 프린트의 대담한 조합을 기반으로 한 스타일을 사랑한다.

자신이 가장 멋져 보일 때는 디자이너와의 새로운 협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냈을 때, 밤샘 VM 작업 후.



1 골드 스팽글 트랙 팬츠는 Faith Connexion.

2 선명한 블루 컬러 아우터웨어는 Courreges.

3 독특한 디자인의 핑크 컬러 가방은 Jacquemus.

4 매일 잊지 않고 뿌리는 향수는 Frederic Malle.

5 순한 성분의 보디 샴푸는 Davines.

6 데이지꽃을 닮은 뱅글은 Buccellati.

7 로맨틱한 드롭 이어링은 Miu Miu.

8 최근 즐겨 신는 스트랩 샌들은 Sacai.

9 귀여운 표정이 사랑스러운 모과이 인형. 영감을 얻기 위해 펼쳐보는 북은 각각 <Sneakers: The Complete Limited Edition Guide>, <Philip Treacy>.

10 포인트 아이템으로 좋은 플라워 패턴 보디수트는 Balenciaga.




CREDIT

사진 우창원
에디터 김미강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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