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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FRI

STYLE IN DRAMA

송혜교의 드라마 속 패션

따라하고 싶은 드라마 속 주인공 패션? 올겨울엔 송혜교 스타일!


<태양의 후예> 이후 2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배우 송혜교. 그녀가 선택한 신상 드라마는? 바로 박보검과의 호흡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서 입었던 의상 역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송혜교가 선택한 아이템은 아보아보 제품으로, 가느다란 벨트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롱 재킷을 미니 드레스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 칼단발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 반짝반짝 이어링은 쇼메의 제품.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으로 다이아몬드와 진주가 어우러져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동화 호텔 대표이자 정치인의 딸, 재벌가와 이혼한 여성 '차수현'으로 변신한 송혜교. 제작발표회 패션은 커리어 우먼이자 동시에 태생부터 고급스러운 취향을 다듬어온 '차수현'의 스타일을 반영한 완벽한 룩이었다.




쿠바 여행 뽐뿌를 부르는 아름다운 영상미로 화제를 모은 <남자친구> 1화. 이국적이고 컬러풀한 아바나의 풍경과 더없이 잘 어울린 송혜교의 레드 원피스는 방송 내내 그야말로 맹활약했다. 또 심플한 블랙 스트랩 시계와 디올의 레이디 백, 디디에 두보의 이어링, 슈콤마보니의 샌들도 차수현의 쿠바 스타일을 완성해준 아이템들이다.





앞서 언급한 레드 드레스는 아보아보 제품으로 하늘하늘한 실크와 플레어 디자인이 인상적. 동시에 셔츠 디자인으로 단정하고 클래식한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 또 컬러는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암시하듯 강렬한 레드! 






호텔 대표라는 직함에 어울리게 이번 드라마에서 송혜교는 셔츠 스타일의 톱을 자주 매치한다. 대신 시스루나 실크 등의 소재를 선택해 부드럽고 우아한 인상을 더하는 게 특징이다. 화사한 핑크 컬러의 셔츠 블라우스는 로로 피아나 제품. 또 에르메스 켈리백처럼 하우스 브랜드의 대표 백을 선택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스타일링한다.




원치 않는 스포트라이트에 치여 '얼음공주'처럼 차가운 성격을 지닌 '차수현' 캐릭터. 이에 맞춰 송혜교가 선택하는 의상 역시 모노톤의 무채색 계열 의상들이 많다. 시어머니 생신을 축하해는 자리에 억지로 참석했던 장면에서도 네이비 스커트 투피스를 선택했다. 이 역시 아보아보 제품.




숏컷에 가까운 짧은 단발에 뱅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는? 바로 이어링! 최대한 심플하게 별다른 액세서리는 자제하고 디디에두보를 비롯해 엠주, 이에르로르 등의 다채로운 스타일의 이어링을 매치해 포인트를 톡톡 주고 있다. 단정한 단발과 어우러지는 이어링의 꿀케미로 '송혜교 남자친구 귀걸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등장했을 정도!





포근한 겨울 데일리 아이템, 터틀넥은 이어링과 함께 '차수현' 패션을 완성하는 키 아이템이다. 겨울 드라마에 맞게 지금 딱 참고하기 좋은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단정하고 우아한 아우터와 터틀넥의 매치다. 아보아보의 헤링본 코트와 블랙 터틀넥을 매치한 룩은 당장 내일이라도 따라하고 싶은 패션!

CREDIT

에디터 소지현
사진 TVN 드라마 <남자친구> 공식 웹사이트 및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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