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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SAT

AT THE MUSEUM

미술관 속 패션 모멘트

예술을 즐기는 데엔 성별이나 나이, 스타일 따윈 중요하지 않으니까

(왼쪽부터) 우석이 입은 블루 재킷은 가격 미정, Wooyoungmi. 팬츠는 8만4천원, Thisisneverthat. 스니커즈는 26만원대, Nike. 토비가 입은 윈드브레이커는 2백25만5천원, 팬츠는 96만5천원, 스니커즈는 79만원, 모두 Balenciaga. 백팩은 19만원, Skoot. 시니어 모델이 입은 패딩 점퍼는 1백45만원, Maxxij. 체크 코트는 가격 미정, Gucci. 안에 입은 톱과 셔츠, 스니커즈는 가격 미정, 모두 Dior Homme. 선글라스는 23만원, Gentle Monster. 봉우가 입은 모자와 팬츠는 가격 미정, 모두 Entitled. 티셔츠는 6만9천원, Umbro. 후디드 톱은 7만9천원, 87mm. 태균이 입은 데님 재킷은 가격 미정, Wooyoungmi. 티셔츠는 5만9천원, Thisisneverthat. 데님 팬츠는 가격 미정, Kijun. 쇼츠는 5만9천원, New balance. 볼캡은 5만8천원, Tommy Jeans. 스니커즈는 가격 미정, Prada. 지웅이 입은 셔츠는 가격 미정, Juun. J. 팬츠는 40만원, Youser. 스니커즈는 79만원, Off-White™.


화보 속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레바논 출신의 사진작가 아크람 자타리의 개인전 <아크람 자타리: 사진에 저항하다>.



유고가 입은 오버사이즈 재킷과 레더 팬츠는 가격 미정, 모두 Ordinary People. 이어링과 네크리스, 반지는 모두 본인 소장품.


전시된 작품은 작가의 이전 작품인 ‘운송수단: 근대화하는 사회의 과도기적 순간을 상상하다’(1999)를 재작업한 것으로, 현대사회의 가장 주요한 발명품인 카메라와 엔진 자동차를 소재로 했다. The Vehicle, 1999~2017, 하네뮬러 포토랙 위에 피그먼트 잉크젯 프린트, 3점의 프린트 각 100×150cm.



의자에 앉아 있는 하크가 입은 스터드 장식의 레더 재킷과 디스트로이드 쇼츠, 삭스, 블랙 브레이슬렛, 브라운 브레이슬렛은 가격 미정, 모두 99%IS-. 스포티한 슬리퍼와 선글라스는 본인 소장품. 아름이 입은 로고 플레이 스윔수트는 가격 미정, Louis Vuitton. 팬츠는 29만8천원, Cytokinin. 러버 롱부츠는 가격 미정, Celine. 실버 후프 이어링과 네크리스, 블랙 스터드 장식의 가죽 브레이슬렛은 모두 본인 소장품.

전시된 작품은 작가의 이전 작품인 ‘운송수단: 근대화하는 사회의 과도기적 순간을 상상하다’(1999)를 재작업한 것으로, 현대사회의 가장 주요한 발명품인 카메라와 엔진 자동차를 소재로 했다. The Vehicle, 1999~2017, 하네뮬러 포토랙 위에 피그먼트 잉크젯 프린트, 30점의 프린트 각 30×50cm.



(왼쪽부터) 비카가 입은 니트 드레스와 튤 드레스, 불꽃 모양 디테일의 힐은 가격 미정, 모두 Prada. 수민이 입은 지퍼 디테일의 스웨트셔츠는 가격 미정, Gucci. PVC 셔츠는 가격 미정, COS. 스커트는 가격 미정, Miu Miu. 슈즈는 가격 미정, Michael Kors Collection. 볼드한 이어링은 12만원, Goiu. 가영이 착용한 이어링은 가격 미정, Balenciaga. 그래픽 톱은 12만2천원, Skoot. 팬츠는 86만원, off-whitetm. 사이하이 부츠는 68만원, Ych.


12개의 판각으로 구성돼 있는 전시 작품은 다양한 젤라틴 필름을 3D로 스캔해서 디지털 라우팅 방식으로 판재에 인쇄한 것. 사진을 단순한 이미지를 넘어선 물질로 인식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 Against Photography, 2017, 외형 가공한 알루미늄판 12점 각 24×8cm, 판화 36점 각 26.5×30.5cm, 음각판화 12점 각 26.5×30.5cm.



(왼쪽부터) 토비가 입은 빅 로고의 톱은 13만5천원, Tommy Jeans. 데님 팬츠는 23만8천원, Nouvmaree. 스니커즈는 12만9천원, Umbro. 백팩은 9만8천원, Thisisneverthat. 크로스백은 5만6천원, 87mm. 수민이 입은 트랙 재킷은 가격 미정, Reebok. 볼캡은 4만9천원, Umbro.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는 모두 본인 소장품. 지웅이 입은 패딩 점퍼와 풍부한 볼륨감의 패딩 팬츠, 버킷 햇, 카드 홀더는 가격 미정, 모두 Prada. 화이트 부츠는 가격 미정, Z Zegna. 청소기는 30만8천원, Karcher.


전시된 작품은 사진가의 그림자가 중첩하고 있는 사진 속 피사체를 새롭게 배치하면서 사진가의 존재를 부각시킴과 동시에 관람자의 시선이 조금 더 사진가에게 향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A Photographer’s Shadow, 2017, 28점의 하네뮬러 포토랙 위에 피그먼트 잉크젯 프린트, (오른쪽) 프린트 1점 100×150cm, (왼쪽) 프린트 27점 각 32×50cm



(왼쪽부터) 가영이 입은 데님과 울 소재가 믹스된 롱 코트는 4백만원대, 그래픽 패턴의 블라우스와 체크 패턴의 스커트, 타이츠, 키튼 힐, 언밸런스한 이어링은 가격 미정, 모두 Balenciaga. 아이가 입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재킷은 85만원, 팬츠는 41만원, 모두 Fendi Kids. 엄마가 입은 샐먼 컬러의 실크 드레스는 가격 미정, Low Classic. 화이트 스니커즈는 5만4천원, Converse.


전시된 작품은 예루살렘이라는 같은 도시에 살았지만 사실상 전혀 다른 세계에 속해 있던 두 사진작가의 작품을 수복해 분열하는 역사에 대한 정치적 발언을 담아내고자 제작한 것. Un-Dividing History, 2017, 젤라틴이 도포된 유리판 위에 잉크젯 프린트 8점 각 18×24cm, 밀착 인화 청사진 8점 각 18×24cm.



(오른쪽부터) 유진이 입은 니트 소재의 폴로 셔츠는 90만원, Burberry. 체크 패턴의 팬츠는 가격 미정,Gucci. 유진의 엄마가 입은 체크 재킷은 가격 미정, Eenk. 스커트는 가격 미정, Uniqlo. 슈즈는 본인 소장품.


전시된 작품은 유물을 발굴해 내면서 고고학자가 느낄 법한 흥분, 그 유물의 핵심 부분이 유실됐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느낄 실망감을 표현한 것. Archeology, 2017, 마운트된 유리판과 혼합 매체, 바닥 위에 놓인 보존 수복용 조명, 210×160cm



(왼쪽부터) 아름이 입은 벌룬형 실루엣의 팬츠는 가격 미정,Gucci. 스니커즈는 Louis Vuitton. 캐츠 아이 선글라스, 볼드한 실버 이어링과 커프는 모두 본인 소장품. 봉우가 입은 블랙 수트와 화이트 셔츠, 타이, 구두는 가격 미정,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전시된 작품은 A Photographer’s Shadow, 2017, 28점의 하네뮬러 포토랙 위에 피그먼트 잉크젯 프린트, (왼쪽) 프린트 1점 100×150cm, (오른쪽) 프린트 27점 각 32×50cm.

CREDIT

에디터 허세련
사진 박현구
헤어 이혜영, 이경혜
메이크업 원조연
헤어 이은해
디자인 황동미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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