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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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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고 고리타분한 체크는 잊어라! 좀 더 '힙'하고 '쿨'하게 돌아왔다

블랙 미니드레스가 지겨워질 때 볼드한 체크 드레스를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 다코타 패닝은 블랙 & 화이트 체크 패턴의 A라인 드레스를 미니멀하게 소화해 냈다.



아기네스 딘은 이너 웨어를 입지 않는 과감함을 선택해 복잡한 패턴의 체크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매니시즘과 페미니즘을 동시에 연출한 그녀. 스타일링 고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단색 컬러의 와이드 팬츠였다면 심심했을 스타일에 체크 패턴을 더하니 시선 강탈! 하이웨이스트 팬츠와 구조적인 셔츠를 매치해 롱 앤 린 실루엣으로 키가 커 보이는 효과까지 얻었다 ‘키작녀’들에게 추천.



몸매에 자신 있다면 릴리 파슨스처럼! 그녀는 올 블랙 시스루 톱을 과감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빈티지 타탄 체크 재킷을 걸치니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 완성.



화려한 체크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에밀리 리타이코프스키의 스타일을 참고하는 건 어떨까? 잔잔한 옹브레 체크 수트에 톤 다운된 카디건과 레이스 톱을 매치,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하운즈투스 체크와 핑크가 만나니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하다. 화이트 컬러로 ‘깔’ 맞춘 백과 슈즈, 무심하게 묶은 코트 벨트가 키포인트.

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장효선
사진 GETTYIMAGESKOREA, REX FEATURES
디자인 박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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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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