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장마 대비를 위한 레인부츠 #쇼핑리스트

맑은 하늘 보는 날이 작년보다 적을 것이라는 올여름 장마 소식에 앞으로 다가올 장마철이 걱정되는데요. 외출할 때마다 축축해지는 신발과 양말 때문에 고생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부터 미리미리 레인부츠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이미 센스있는 패션 인플루언서들은 귀여운 레인부츠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는 사실! 가성비 넘치는 합리적 가격대의 레인부츠만 골라 소개합니다~
 
올리브 컬러의 보디와 화이트 아웃솔의 조화가 세련된 레인 부츠는 13만원대, Barbour.
 
플라워 일러스트로 로맨틱 터치를 더한 레인 부츠는 13만9천원, Mardi Mercredi.
 
레몬 버터 컬러가 귀여운 미니멀한 디테일의 러버 부츠는 8만9천원, Bensimon.
 
투박한 아웃솔과 둥근 앞코, 메로나 같은 컬러가 키치한 레인 부츠는 6만9천원, Rockfish Weatherwear.
 
소녀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걸리시한 파스텔 컬러의 러버 부츠는 8만9천원대, Venument.
 
블랙 보디에 화이트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레인 부츠는 12만8천원, Jillstuart New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