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있지의 컬러
있지와 나스가 만났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GEN Z 소녀들의 얼굴을 물들인 퍼펙트 컬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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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 슬리브리스 톱은 Greyyang. 이어링은 Monica Vinader.
핑크 비즈 톱은 Johnny Hates Jazz. 데님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리아가 입은 블랙 원피스는 Fleamadonna. 예지가 입은 원피스는 Ulkin. 초커는 Marine Serre.
타이다이 셔츠는 RocketxLunch.
타이다이 크롭트 톱은 Hide. 블랙 데님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류진이 입은 화이트 프린트 톱은 51 Percent. 채령이 입은 시어한 톱은 Oct.3. 유나가 입은 블랙 프린트 톱은 Ulkin.
“누가 뭐라 해도 난 나야. 난 그냥 내가 되고 싶어. I wanna be me, me, me. 굳이 뭔가 될 필요는 없어. 난 그냥 나일 때 완벽하니까.” <Wannabe>, ITZY
투 톤 데님 팬츠는 RocketxLunch. 핑크 슬리브리스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redit
- 사진 고원태
- 에디터 정윤지
- 메이크업 건희(Jungsaemmool)
- 헤어 희경(Jungsaemmool)
- 스타일리스트 서지은
-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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